치타에서 울란우데까지, 아례이 호수

치타에서 울란우데까지, 아례이 호수

Chita ~ Ulan-Ude / Arei lake



치타에서 출발해서 울란우데로 가는 길은 예상치 못한 광활한 초원이 펼쳐집니다.


꽃밭에 들어가서도 한장


여행 컨셉은 무리해서 이동하지 않기, 그리고 궁금한 곳은 다 들어가보기

그래서 방문한 아례이마을 옆 호수.  모르고 갔는데 아예 야영장으로 조성되어있습니다.


크... 바다 비주얼의 호수. 야영장으로 조성되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.


호수에서 배도 띄우고 고기도 잡고 수영도 하고 썬텐도 하고...


아례이 호수에서 또 재미있는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. 길에서 만난 사람들 편에서,, 


하늘로 이어지는 길. 이것이 바로 천국의 문을 두드리다...




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,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:)



이 글을 공유하기

댓글

Designed by JB FACTORY